읽다보면 뭔가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문신허세충 이야기

여기까진 별 문제 없음. 문신은 자유니까 뭐. 불법적인 일 하지 않고 건전하게 공장 다니며 성실하게 일함. 많지 않은 돈에서도 만족감을 느끼는 성격. 슬슬 글쓴이에 대한 반감이 생기기 시작함. 뭐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모습이 있으니까 그러려니 함. 글쓴이가 점점 이상해보이기 시작. 여자도 잘 사귐. 심지어 많이 사귐. 저격글이라고 하기에는 귀여운 수준. 남의 할머니를 할매미라고 표현하는 글쓴이와 … 읽다보면 뭔가 두번 생각하게 만드는 문신허세충 이야기 계속 읽기